SOLUTION
SOLUTIONITF.SolutionITF-PET
최근 오펜시브(Offensive) 관점 즉 "Think Like a Hacker"의 관점에서 보안의 필요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. 지금까지 방어의 관점에서 보안의 정책과 관리가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사이버 공격자의 관점에서 실제 보안의 위협이 될 수 있는 측면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.
과거부터 지금까지 기업내 보안팀은 지속적으로 취약점 분석 및 조치를 수행하지만 끊임없이 보안의 이슈에 대응하고 있고, 특정 시점에 보안성 점검을 수행하고 있지만, 지속적으로 변화되는 공격 및 새로운 취약점에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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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내 보안팀에서 오펜시브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솔루션인 ITF-PET는 6단계의 Attack Lifecycle기반으로 정보 수집부터 진단까지 기능을 자동화하여 고객사내의 보안솔루션 설정 및 취약한 환경 유무를 자동으로 판단할 수 있는 효과성 테스트 및 검증 솔루션입니다.
'ITF Attack Simulator' 솔루션은 시나리오 기반으로 자동으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 구현되어 있고, 사이버킬체인 단계 및 Mitre Att@ck 단위공격과 매핑된 결과를 제공합니다.
구분 | 모의해킹 진단 | ITF-PE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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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행 목표 | 보안 위협(해킹 등) 위험 감소 | 내부 보안 관리 체계(관리/운영) 효과성 향상 |
수행 시점 | 보안전문가 기반, 1회성 진단 | 솔루션 기반, 상시 진단 |
수행 주체 | 외부 보안전문가 (조직 내, RedTeam 없는 경우) |
내부 보안 담당자 (조직 내, 보안 담당 부서) |
장점 |
전문가에 의한 높은 수준의 결과 제공 가능 정형화된 시나리오가 아닌, 진단 대상 및 환경에 따른 맞춤형 진단 및 조치 결과 제공 가능 진단 범위 조정 시, 운영 영향도 최소화 진단 범위에 따라 일정 및 M/M 조정 가능 |
사이버 Attack Chain 전단계 진단 활용 가능 지속적으로 비교 가능한 진단 가능 솔루션 내 설정 조정 시, 운영 영향도 최소화 시나리오 기반 자동 진단 가능 알려진 취약점/Exploit 활용 빠른 진단 가능 |
단점 |
전문가 역량에 따라 결과가 상이할 수 있음 진단 범위에 따라 일정이 많이 지연될 수 있음 |
자동화하기 어려운 영역은 전문가의 추가 진단 필요 초기 솔루션 투자 비용이 다소 소요됨 |
1. Plug-in 형태로 외부 수집 및 자체 제작 Test CVE Exploit 추가
2. GUI환경 기반, 사용자가 직접 Test 시나리오를 설정 및 Test 가능
3. Test 결과 상세 Logging 기능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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